사용자가 로봇을 착용하고 걷기 시작하면 웨어러블 재활로봇의 주요 관절에서
이러한 움직임을 감지해 로봇이 걷기를 시작하게 합니다.

이를 통해 뇌졸중,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인한 보행장애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효율적인 보행훈련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동작보행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다양한 사람들의 보행 데이터를 축적해
사용자별로 가장 자연스러운 보행 패턴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췄습니다.

국내외 임상시험을 통해 우리 제품의 효과가 높아지고 있으며,
연구논문도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고관절과 무릎 관절뿐만 아니라 발목 움직임까지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고,
특히 앞으로 걷는 것이 자연스럽게 구현돼 아이들의 걷기 훈련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보행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함으로써
사용자에 따라 더 나은 훈련 효과를 나타내는 보행 패턴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보행 중 사용자가 감지한 생체 신호를 기반으로 훈련 효과를 수시로,
정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